감정관리 (1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정금 계좌 2편] 감정은 쌓이다가 무너진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지치지?” 이 질문은 틀린 질문이다. 문제는 ‘무슨 일이 있었냐?’가 아니라무엇이 쌓였냐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감정은흘려보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남는다.감정은 누적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무너진다. 작은 짜증 하나가볍게 넘긴 불안 하나 그 순간에는 지나간 것 같지만실제로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감정 이자 구조처리되지 않은 감정은시간이 지나면서 커진다. 짜증을 참았다 → 저녁에 폭발불안을 무시했다 → 며칠 뒤 피로감정을 넘겼다 → 이유 없는 무기력 감정은 ‘이자처럼’ 붙는다. 그리고 이 이자는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쌓인다. 이 상태는생각보다 많은 사람에게 반복된다. 감정 마이너스 잔고이 구조는 단순하다. 작은 감정 .. [감정금 계좌 1편] 감정은 이미 소비되고 있다 감정은 쓰고 있다.문제는어디서 쓰는지 모른다는 것이다. 우리는 돈은 기록하지만,감정은 기록하지 않는다. 그래서 감정은 더 빠르게 사라진다. 감정 소비는 이미 시작되어 있다“카페 가서 커피 한 잔 마셨을 뿐인데,왜 또 이렇게 불안하지?” 스트레스받을 때마다커피, 배달, 쇼핑으로 손이 간다. 문제는 소비가 아니다. 감정이 먼저 움직인다. 감정이 흔들리면지갑이 반응한다. 감정 소비 루프감정은 이렇게 반복된다. 감정 소모 → 소비 → 잠깐의 안정 → 후회 → 다시 감정 소모 이 루프는 끊기지 않는다. 왜냐하면감정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감정은 돈보다 더 쉽게 새고 있다 감정금 계좌가 필요한 이유우리는 돈을 아끼려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필요한 건감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감정금 계좌는단순한 절약 방법이.. [감정금 계좌 0편] 불안할수록 돈이 새는 이유, 감정을 관리하는 시작 월급날인데도통장 잔고가 그대로인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내가 어디에 이렇게 썼지?” 특히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배달을 시키거나,필요 없는 물건을 결제하게 된다. 그리고 나서이 생각이 따라온다. “왜 또 썼지…”답은 단순하다. 지금 당신은 돈이 아니라 감정을 쓰고 있다. 📌 감정금 계좌란?감정금 계좌는감정을 ‘돈처럼 흐르는 자원’으로 보는 개념이다. 우리는 매일 감정을 사용한다. 참고, 맞춰주고, 버티고,생각하고, 걱정하는 모든 과정에서조금씩 감정이 빠져나간다. 문제는이 감정을‘관리하지 않는다’라는 것이다. 돈은 잔고를 확인하지만,감정은 바닥나고 나서야 알아차린다. 그래서이 시리즈는감정을 막연한 기분이 아니라관리해야 할 ‘구조’로 보는 것에서 시작한다. 이 글은감정이 왜 돈처럼 새어 나가는지구조를 이..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