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피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정금 계좌 2편] 감정은 쌓이다가 무너진다 “아무 일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지치지?” 이 질문은 틀린 질문이다. 문제는 ‘무슨 일이 있었냐?’가 아니라무엇이 쌓였냐다. 감정은 사라지지 않는다감정은흘려보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남는다.감정은 누적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무너진다. 작은 짜증 하나가볍게 넘긴 불안 하나 그 순간에는 지나간 것 같지만실제로는 사라지지 않는다. 감정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감정 이자 구조처리되지 않은 감정은시간이 지나면서 커진다. 짜증을 참았다 → 저녁에 폭발불안을 무시했다 → 며칠 뒤 피로감정을 넘겼다 → 이유 없는 무기력 감정은 ‘이자처럼’ 붙는다. 그리고 이 이자는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쌓인다. 이 상태는생각보다 많은 사람에게 반복된다. 감정 마이너스 잔고이 구조는 단순하다. 작은 감정 .. 이전 1 다음